국립중앙박물관은 평일에도 붐빈다. 박물관의 이전 개관 이후 이 성공 뒤에는 전시기법의 발전에 있다고 본다.
증강현실을 이용해서 전시물 앞에 있는 안내문에 태그하면 상세한 설명을 해 주는 코너, 시각장애인을 위해 만져볼수 있는 전시물 배치 같이 오감을 자극하는 전시 설계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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