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구성부터가 글로벌이다.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 이라는 타이틀도 멋있다.
인천이 송도개발을 시작하면서부터 유치해 온 국제기구들을 내세운 부스들 국제학교들 그리고 몇 몇 대사관들까지 세계로 나가는 인천의 위상을 보여주는 구성이 돋보였다.
아쉬운 것은 참가한 학생들은 체감하지만 학부모들과 일반 인천시민들은 공감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이 이벤트의 감동을 전달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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