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책과 예산이 대폭 줄었다. 예산심의를 하던 시의원이 "예산이 줄었지만 박람회나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서 마케팅은 더욱 활발하게 펼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

박람회 예산은 부스비가 전부라고 생각한다. 천만의 말씀. 기획비와 부스디자인, 용품비를 계산하면 광고에 비해 더 큰 공력과 돈이 들어간다. 

소비자 한사람한사람 대면해서 설득하는 일이고 다만 관심이 있는 사람을 모아서 할수있다는 점에서 효과가 크다는 것 뿐이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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