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프레임에 실사천을 씌워 패널을 만든다는 썩 괜찮은 아이디어로 출시한 포터블엑스.
전시산업전에서 처음 보고 확산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더디다.
2023스마트건설박람회 킨텍스에서 만난 포터블엑스부스
정형화된 사각박스 부스를 지나다 갑자기 만난 탁트인 시각에 발걸음이 멈춘다.
부스제작비를 줄인다는 것과 여러 전시회에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좋은 아이디어다.
해외라이선스라서 가격이 싸지 않아서 확산이 더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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