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광고단체연합회가 연 잔치.

어느 기술포럼 보다 진지한 주제로 학문적인 배경을 채우려는 열기가 뜨거웠다.

메인이벤트홀 좌우로 배치된 부스에는 디지털마케팅사들의 견본시가 섰다.

네트워킹라운지에서는 여기저기서 아는 사람들끼리 인사가 이어진다.

재미없는 의사들의 전문분야 포럼을 보는 듯하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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