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기업지원, 관광, 창업지원 등 경제관련 부처가 모두 연관되어 치르는 이벤트.

개막식에 이어 관료들의 부스라운딩이 이루어진다.

경기도 및 각 시군의 참가비지원이 없다면 출품기업들이 자원해서 나설까? 나선다면 G-FAIR라는 브랜드만으로 집객이 가능할까?

중국 부스들도 많고 참관객 중 중국 바이어들도 많다. 수출상담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중국에서 킨텍스 페어에 대한 마케팅은 어떤 방법으로 진행되었을까?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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