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업 관계자들의 축제마당이다. 장치, 시설,운영시스템 등은 첨단을 향해 치닫고 있다. 집객을 위한 마케팅 부문은 아직 약해 보인다.

포럼 주제는 '컨버전스' 한 장소에 보이지 않더라도 인터넷을 통해서 실시간 전세계가 함께 참여하고 열광한 이벤트가 떠오르는 시장 동향을 반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점차 시장이 이동하는 것이 느껴진다.

옆자리에 앉은 일본회사 리드의 매니저 오카베씨는 한국처럼 일본도 경기침체로 산업 박람회는 조금 침체되어 보이고 교육,건강,신에너지 부문은 성장하고 있다고 말해 주었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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