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교재,교수시스템 등 학교정규과정 외엔 다 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학원원장들이나 보는 전시회로 인식됐었는데 아이 데리고 놀러 나온 엄마들이 많아졌다. 

박람회가 여가의 한 부분이 될수도 있겠다는 섣부른 욕심이 나게 한다.

아이가 있다면 조금이라도 연관성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입점 구성이 흥행 포인트다. 

자칫하면 아무것이나 잔뜩 모아서 보여주는 무성의로 비칠수 있기에 zone별 구성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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