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10 코엑스 판촉물및선물용품전

대부분 진열대를 사용해서 물건을 놀려 놓는다. 이 회사는 저가의 포스트잇 같은 문구류를 노벨티로 출시했다.

진열대 대신에 팔렛트박스를 이용했다. 윗칸의 물건들을 잔뜩 올려 놓아서 저렴한 물건이라는 것과 많은 제품이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현장판매도 떨이라는 분위기다. 전시회 성격에 맞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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