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14 오후7:30 시민회관 야외무대

2011년 과천토요예술무대가 시작됐다. 10주간 매주 토요일에 펼쳐지는 이 공연릴레이는 예총이 주관하던 공연을 공모형식으로 주최진을 한마당축제재단으로 바꿨다.

첫 날은 아카펠라 공연과 사랑과 평화의 무대였다.

타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1시간 30분 정도를 이어간다. 매주 2,3팀이 나오는 공연은 과천시민들에게 친숙해져 있다.

800~1,000여명의 청중이 몰리는데 날씨가 전적으로 흥행을 좌우하게 된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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