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4월 29일 부터 5월 10일 사이에 삼성동 코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이벤트들이다. 공통점은 돈이 많이 들어간 것 처럼 보인다는 것과 무슨 행사인지 한마디로 얘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마치 1981년 여의도에서 열렸던 "국풍81"을 연상케 한다.
행사 컨셉이 명확하면 일이 수월해진다. 반대의 경우 기획자는 볼거리를 만드는데 치중하게 되고 예산이 많이 들어갈수 밖에 없다.
'이벤트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렛츠런파크서울 야간 벚꽃축제 (0) | 2016.04.16 |
---|---|
경기도 축제기간 카드사 빅데이터 분석 공연위주 축제는 효과 적어 (0) | 2016.01.12 |
세계물포럼 행사중 자격루 무너져, 언제든 일어날수 있는 상황 (0) | 2015.04.12 |
공부가 부족한 전시주최자들의 현주소 대한민국전시산업전. 20141218 코엑스 (0) | 2014.12.18 |
2014 공예트렌드페어 141218~21 코엑스 (0) | 2014.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