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9.4 코엑스 e 러닝 컨퍼런스.
함께 열린 이러닝박람회를 둘러보면 IT기술 발전에 따라 학습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컨퍼런스를 둘러보면 한숨이 나온다.
국제 연사가 있으니 동시통역은 필수겠지만 등록부터 진행까지 옛 모습 그대로다.

스마트러닝으로 가는 것이 대세라는 연사의 말대로 라면 강연장 입구에 태깅해서 초록을 다운 받을수 있는 시스템 정도는 갖춰야 하지 않을까?
SNS를 이용해서 실시간 의견을 나누는 마당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래저래 아쉬운 컨퍼런스였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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