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독일 신사가 환하게 웃으며 눈이 마주치면 "안녕하세요 독일 잘란트 주정부 투자유치기관입니다"한다.
이어 유창한 한국말로 잘란트 주정부는 바이오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해 강원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말한다.
이미 한국의 여러 기업들과 함께 일하고 있단다.
지금까지 유럽에서 온 나라들은 한국인유학생을 쓰거나 영어를 쓰는게 대부분이었다. 기계를 팔러 온 독일남자들 중에는 영어도 사용하는 모습을 보기 힘든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마케팅기관이라 적극적인 방법을 쓰는 것이 인상적이다.
전시장을 떠나며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고 밝은 표정으로 환대하는 저 남자를 쓰면서 잘란트는 돈을 얼마나 더 썼을까?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분명히 그 돈 이상으로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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