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전관(A~D)을 사용하는 대형 이벤트로 커버린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이제는 가구, 생활용품 등 카테고리별로 능숙하게 섹션이 분리되어 참관이 더 편해졌다.
행사장에서 가장 많이 들은 소리 "어머-예뻐라"
D홀 주최자 디자인하우스의 행복이 가득한 집 부스 옆에 참관객만족도 조사 배너가 서 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의견을 묻는 설문을 작성하고 D901부스에 가서 인증하면 설문을 준단다. 단순한 참관객 정보를 얻기 위한 설문에서 더 깊이 나아가 인상적인 부스나 브랜드를 묻고 다음 페어를 위해 개선되기를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알려 달란다. 나름 성실하게 답을 했다.
1층을 다 보고 3층으로 가는 사이에 잊고 있었다. 3층 C홀에서 나가려다가 생각이 나서 다시 들어가 D901부스를 찾으니 안보인다. 1층으로 다시 내려가 주최자 부스에서 물으니 '3층에 있을거예요'란다. 다시 올라갈 열정이 내겐 없다.
1층 부스안내도가 생각났지만 거기까지 가서 찾아볼 열정이 남아 있지 않다.
서비스디자인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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