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결성되어 "템테이션'이라는 앨범을 냈다. 키보드, 현만 보이는 전자바이올린과 전자첼로 그리고 육감적인 의상까지 갖춘 여성 그룹.
자기들이 만든 곡 외에도 귀에 익은 클래식, 영화음악을 편곡한 실력도 뛰어나다.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를 선보이거나 정통 클래식과 넥스트 제네레이션의 음악 사이에서 새로운 지평을 보여주려는 의도를 가진 공연기획자라면 섭외를 해볼 것을 추천한다.
[다음] 검색에서 [일렉쿠키]를 치면 홈피로 연결이 가능하다.
일쿡의 음반을 차안에서 들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수 있다. 바네사 메이 CD를 치우게 된다. 비오는 아침 운전하면서 듣는 [미인본색] 같은 음악은 정말 맛있다.
'공연홍보 이렇게 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연장홍보마케팅협회 20일 창립총회 (0) | 2009.04.16 |
---|---|
공연장 입구에 거는 현수막에 신경을 써야 한다. (0) | 2009.04.12 |
잼스틱, 퓨전타악의 다양한 공연조합이 공연장에 맞게 구성하기 좋다. (0) | 2008.10.09 |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국립극장의 제휴 (0) | 2008.03.06 |
공연보다 다 어려운 것이 공연홍보다. (0) | 2008.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