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 갈대밭을 다듬어 꽃밭을 만들고 꽃이 피는 철에 손님을 부른다. 이게 지자체의 대단한 관광사업이 됐다.

가장 최근에 조성하고 축제를 연 포천군은 다른 지자체의 단점들을 다 걷어내고 효율적으로 배치하느라 고심한 흔적이 곳곳에 배있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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