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회원들과 공무원들이 고생이 많다. 늦은 개화로 축제를 연장하는 바람에 일거리가 늘었다. 하지만 손님들을 친절하게 맞는 젊은 직원들이 돋보였다.

행사장을 장식했던 분화들은 저렴하게 팔기에 빈 손으로 축제장을 나가는 손님이 드물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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