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코엑스 서울캐릭터라이선싱박람회.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는 말대로 성황을 이뤘다. 아쉽다면 비지니스페어와 캐릭터에 환호하는 아이들을 모아 이룬 성황인지 구분이 안간다는 점이다. 아이들이 까무러치는 딩동댕 유치원 녹화까지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으니 보기에는 좋았다.
11회라는데 해마다 성황을 이루는 것이 보기 좋았다. PR 대행사의 노력도 눈에 띈다.
'전시이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트라 실무자가 쓴 대학생 교재용 실무서 [전시기획론] 조기창. 두남 (0) | 2013.08.15 |
---|---|
(전시가 산업을 바꾼다) 박종천. 기획자 12명의 증언 (0) | 2013.02.12 |
전시노하우에 누구보다 앞서는 타미야의 방법 (0) | 2012.07.14 |
코바2012 방송,음향,조명기기전 전문기기전시회 브랜드노출 아쉬워 (0) | 2012.06.01 |
차량을 개조해서 전시장으로 활용한다. (0) | 2012.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