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코엑스 서울캐릭터라이선싱박람회.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는 말대로 성황을 이뤘다. 아쉽다면 비지니스페어와 캐릭터에 환호하는 아이들을 모아 이룬 성황인지 구분이 안간다는 점이다. 아이들이 까무러치는 딩동댕 유치원 녹화까지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으니 보기에는 좋았다.

11회라는데 해마다 성황을 이루는 것이 보기 좋았다. PR 대행사의 노력도 눈에 띈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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