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디자인 전문회사의 실용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국가관이라는 헤드라인은 높이 걸고 메인부스와 자국부스가 잘 섞였다.

멋을 부린다고 곡면가공을 추가해 비용을 더 쓰게 하지도 않았다. 그러면서도 낭비되는 공간이 없다.

헤드쿼터에 손님들이 들어설 공간은 물론 접촉점을 허락하지 않는듯한 폐쇄감은 옥의 티.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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