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디자인 전문회사의 실용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국가관이라는 헤드라인은 높이 걸고 메인부스와 자국부스가 잘 섞였다.
멋을 부린다고 곡면가공을 추가해 비용을 더 쓰게 하지도 않았다. 그러면서도 낭비되는 공간이 없다.
헤드쿼터에 손님들이 들어설 공간은 물론 접촉점을 허락하지 않는듯한 폐쇄감은 옥의 티.
'이벤트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포철쭉축제, 연합뉴스TV 현장연결... 라이브 뒷수발드는 홍보부서의 노력 (0) | 2024.04.21 |
---|---|
태안 안가도 튤립에 묻힐수 있다 소문안내도 사람몰려드는 서울숲 튤립 (0) | 2024.04.20 |
모든 전시품 옆에 봄꽃을 놓아 눈길을 끌다 (0) | 2024.04.03 |
아직도 전시회장에 축하난을 보내는 인사들이 (0) | 2024.04.03 |
킨텍스 10개관 다쓰는 SIMTOS 위용 셔틀버스가 보여주는 행사의규모 (0) | 2024.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