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글에서 축하화분의 무용을 말했지만 거꾸로 모든 전시품마다 꽃을 놓아 눈길을 끄는 사례도 있다.

당일 전시장 안에 유일하게 꽃으로 장식한 업체라서 주목받기에 충분했다.

엔드밀이 아크릴박스에 담겨 할로겐 포인트조명을 받고 있는 가운데 프리지아화분이 놓여있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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