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화성뱃놀이축제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코너.
오후 6시경 도착했다. 8km 떨어진 사장시장까지 돌아가는 차가 밀렸다.
안전을 위해 바다체험 행사들은 대부분 마쳤다.
유독 모래판에는 아이들이 가득하고 빙 둘러선 부모들이 만족스런 표정이다.
백사장이 아닌 포구에다 모래판을 꾸린 기획이 좋았다.
'이벤트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만을 넘을까 15회 화성뱃놀이축제@전곡항 (2) | 2025.06.02 |
---|---|
8:30 불꽃놀이 9:07에 하면 37분간 시장이 욕을 먹는다 화성뱃놀이축제 불꽃놀이 (1) | 2025.06.01 |
기업후원 화분으로 조성하는 꽃밭. 관악구 별빛내린천 이벤트정원 신림동신원시장 수국정원 (1) | 2025.06.01 |
정원도시 서울이라는 브랜딩 성공, 서울국제정원박람회@보라매공원 (0) | 2025.05.31 |
18년된... 그냥 매년 치르는 탄력잃은 이벤트 시흥세계인의날축제@정왕미관광장 (0) | 2025.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