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화성뱃놀이축제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코너.

오후 6시경 도착했다. 8km 떨어진 사장시장까지 돌아가는 차가 밀렸다.

안전을 위해 바다체험 행사들은 대부분 마쳤다.

유독 모래판에는 아이들이 가득하고 빙 둘러선 부모들이 만족스런 표정이다.

백사장이 아닌 포구에다 모래판을 꾸린 기획이 좋았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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