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컨벤시아 고기능소재위크. 전시장 안에 인천시 일자리버스가 들어갔다. 앞에 따로 차린 부스에는 일자리 찾기를 돕겠다는 의지 가득한 직원들이 각종 리플렛들을 펼쳐 놓고 상담에 나서고 있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단체장들의 구호가 여기서는 확실하게 실물로 보인다. 기술박람회장에 온 관람객들에게는 구직희망자나 전직을 고려해 둘러 보러 나온 이들이 있는게 당연한 상황 아닌가.
인천테크노파크의 실행력이 근사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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