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일반인들이 비뇨의학회가 어떤 단체인지 쉽게 알수 있는 사인물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학회들이 이런 일에는 관심이 없다. 오히려 외부인들의 관심을 오히려 피한다고 느낄 정도다. 하지만 회장이 바뀌면 돈모아서 라디오광고를 내는 치과의사회같은 단체를 생각해보면 정기학술대회라는 국제행사는 회원들 말고도 일반인들에게 홍보할 좋은 기회가 아닐까?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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