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장 외부 전시장에는 제약사와 의료기회사의 스탠딩 부스가 배치되어 있다.

차례로 돌아보다가 눈에 걸린 그림들.... 화가들의 그림이 5,6개의 스탠딩부스에 걸려있다. 그런데 낯설지 않다. 의사들에게 그림은 휴식일까? 또 다른 투자일까? 아니면 둘 다 일까?

어느 미술전시장에서 포르쉐를 본 적이 있다. 그 느낌과 비슷하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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