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를 작게 잡았다. 생체인식 기술, 보안 시스템 등 이제 막 시장이 열리는 분야여서인지 전시장 규모를 너무 작게 잡았다는 느낌이다. 전문가들만 이해할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한 모습들에서 전문전시회의 특성을 느낄수 있었다.소규모 기술계 벤처기업들이 많아서인지 기본 부스만을 빌린 회사들이 많았다. 그러나 참가자들이 몰리면서 상담은 통로에 나와서 할수 밖에 없는 기업들도 많았다.
앞으로도 성장성이 보이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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