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11 국제환경기술전에서 수도권매립지를 설명하는 부스. 하늘에서 내려다본 매립지를 설명하기 위해 천정에 빔프로젝터를 달고 가리기 위해 현수막으로 둘렀다. 지면에는 일반 바탕이 아니다. 지형이 따라 약 2,3cm 정도 매립지가 비추는 곳을 석고나 종이찰흙같은 재질로 도톰하게 높였다. 비용을 많이 줄이고도 입체감을 살리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이만한 크기의 축소모형을 만들자면 수천만원은 들어간다. 아주 간단하게 해결한 사례.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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