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박람회와 동시에 열린 리걸테크박람회.
법률신문의 제안이 먼저였을까? 메세이상의 제안이 먼저였을까?
'법'과 '기술'이라는 키워드만으로 충분히 성공이 점쳐지는데......
법률신문과 일할 때 '법'을 아이템으로 하는 박람회를 몇가지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보수적인 언론사로써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아이디어였다.
아쉬운 것은 기왕 판을 벌였으면 '법률신문' 브랜드관은 열었으면 싶다.
가장 오래된 신문사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레거시'가 될 기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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