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홍보가 약해서 코엑스와서야 알게된 이벤트. 단체구매를 준비하는 기업등에 별도의 홍보가 나갔을까?

부스가 무척 심플하다. 업체명판도 현수막으로 간단하게 통일시켰다.

출품된 상품들도 다양하다. 440만원이라는 산삼배양근진액부터 몇 천원대 기념품류까지 있다. 포장전문회사에서 선물포장 및 완충재를 파는 안내코너를 열었다. 택배사, 금융회사등관련 산업류가 함께 초대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중앙에 명인코너를 만들어 향토음식 명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단체주문을 유도하는 모습이 좋았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