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개막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아트쇼 2021'는 올해로 10회째다. 26일까지.

국내 140개 국외 10개 갤러리들이 2천여점의 다양한 작품들과 한국미술의 오리지널리티, 플래시아트, 설치미술전, 서울아트쇼 초대작가전, 스컵처가든, 블루인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윤미현 과천시의원이 aka 스튜디오를 통해 출품했다. 윤의원은 셔틀콕에 색을 넣어 최초의 '콕 아트'를 선보였다. 

가수 최진희는 눈동자를 연상케하는 열정이 느껴지는 그림을 내놨다.

목포투데이 정태영 기자는 사진을 통해 입증된 실력을 회화처럼 만들어 냈다.

화랑들은 자신들이 판매를 대행하는 직품들 중 최고들을 내놨다. 박수근, 샤갈, 제프 쿤스 등의 프린트 작품도 나왔다. 미국 화가 알렉스 카츠의 판화 Blue Umbrella는 8000만원의 가격표가 붙었다.

아트쇼는 전시회가 아닌 거래가 본래 목적이다. 전시 둘째 날 아침 둘러 봤을 때 팔렸다는 빨간스티커는 그리 많이 보이지 않았다. 3백만원대 작품들이 많이 팔렸다. 화랑들을 주말과 크리스마스에 기대를 걸고 있었다.

부스구성이 나름 구체적이었다. 외곽을 둘러 초대전과 오리지널리티 등을 배치하고 안쪽에 화랑들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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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현 과천시의원 가수 최진희 목포투데이 정태영 작품도 나온 서울아트쇼2021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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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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