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메쎄 첫 전시 리빙앤라이프스타일 국내최대 전시기획자 메쎄이상의 꿈 내전시장에서 손님맞는것

8월 2일 수원역 수원메쎄에서는 리빙앤라이프스타일쇼가 열렸다.

국내최대전시기획 주최사 메쎄이상의 꿈이 처음으로 실현됐다.

코엑스와 킨텍스를 비롯해 남에게 장소를 빌려서 전시를 하던 메쎄이상이 자기 전시장에서 손님을 맞는건 필생의 꿈일런지 모른다.

건축박람회를 사들여서 코리아빌드라는 이름으로 재구성해서 전국 투어를 돌리는 방식을 발전시킨 메쎄이상은 유아교육전에서 이러한 트렌드 전시를 발전시켜왔다. 그리고 이번 리빙앤라이프스타일전은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코엑스나 킨텍스에서는 개장때마다 호평을 받아왔다.

수원메쎄 개장작으로 이 작품을 개장하고 이어 지방순회를 예고했다.

천정고 높은 단층 전시장에는 압축시킨 라이프스타일 관련업체들이 가득했다. 그리고 수원시민 무료라는 태그가 작용했는지 참관객들이 적지 않았다.

youtu.be/v-M-YFdpJ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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