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브로셔에 대한 갈증은 주최측에게는 항상 목에 가시처럼 걸려있는 문제다.
PDF로 만들어 붙이기도 하고 가이드북같은 회사에 외주를 주기도 한다.
한경이 주최한 부동산박람회 시티스케이프코리아 2017은 메이크뷰에 의뢰했다.
메이크뷰의 도메인 아래 숫자는 각 이벤트의 고유번호다 이링크를 삽입해 문자를 보내도 되고 페이스북 페이지에 걸어도 된다.
메이크뷰는 이벤트 전문사가 아니다. 신세계의 전자카탈로그를 만들어 주는 등 콘텐츠를 모바일에 나타내는 전문 디자인 회사다.
축제 등의 행사장에서 곳곳에 쌓아 두어야 하는 브로셔, 카탈로그 등을 태그를 통해서 모바일에서 쉽게 받아 볼수 있게 하는 기술은 날로 진화하는 중이다.
아직 축제행사장 지도는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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