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8 소프트웨이브 2018 코엑스.
등록을 마치자 네임텍과 속지를 따로 주면서 윗부분을 잘라서 경품함에 넣고 가란다. 속지에 절취선이 있고 위로 2센티 정도 여백에 이름과 휴대전화번호를 인쇄해서 건네준다.
무슨소린가 어리둥절한데 입구에 가니 POP가 있다. 승용차가 경품이다. 웬지 횡재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사전에 이런 경품행사가 있었다는 고지가 없었는데 뜻밖이다.
생각도 못했던 경품 무슨 생각으로 하는 이벤트일까?
홍보부족일까 아니면 고도의 홍보전략일까?
'이벤트노하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벤트노하우) 부스 꼭대기에 골판지로 세운 로고 k print 2018 (0) | 2018.08.31 |
---|---|
(이벤트노하우) 부스에 캐릭터 풍선을 달아 눈에 띄게 한다. (0) | 2018.08.31 |
전자카탈로그 제작사 메이크뷰 시티스케이프 2017 모바일브로셔 공개 (0) | 2017.08.18 |
왜 우리 전시부스에는 사람이 안올까? 박람회마케팅 성공방법 (0) | 2017.07.08 |
성공한이벤트. 황무지를 역발상하다 가평자라섬재즈페스티벌 (0) | 2017.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