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국제관광전 코엑스 B홀에서 다시 A홀로 돌아오다 본 기둥. 출품사가 런던 빅벤을 실사출력으로 감쌌다. 기둥이 장애가 아니라 아이콘이 되게 만들었다.

  자동차전이라면 저 기둥을 타고 오르는 소형차를 보게 된다면 근사할 것 같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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