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시아파워위크를 진행한 펜웰은 국내 어떤 기획사 보다 관계관리에 공을 들였다.

등록단계에서 이름표와 함께 주는 식사 쿠폰외에 한 부스 소개가 더 있다.

지속적으로 에너지산업에 관한 자료를 받으려면 접촉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는 것이었다.

박람회장 안에도 펜웰의 별도 부스를 만들어서 그들이 전 세계를 다니면서 이어가는 에너지 관련 이벤트를 안내하고 등록하면 최신 정보를 주겠다는 안내가 곳곳에 붙어 있다.

출품사를 소개한 책에도 별도 페이지에 광고를 담아 자신들의 블로그, 페이스북페이지 를 알리는 노력을 기울인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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