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있어 보이려고 테이블을 놓는다. 없으면 박스를 쌓아서라도 눈높이에 맞추려고 애쓴다.
꼭 그래야할 필요없다. 편하게 바닥에 내려 놓아도 된다.
2015 공예트렌드페어에서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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