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안전에 가장 큰 비중을 두어야 한다.
특히 공연행사의 경우 출연진의 유명도에 따라 인파가 몰리면서 사고가 우려된다.
주최 측은 주차관리와 인파관리에 위협을 느낀다.
현장에서 통제관리 자원봉사를 맡는 해병대전우회 실무자들이 입을 모아 하는 얘기는 자원봉사자가 문제라는 얘기를 한다.
아이돌을 따라 다니는 사생팬들은 물론이고 자원봉사자가 앞줄에 서 있다가 관객으로 돌변해서 통제라인을 무너뜨리는 것이 더 무섭다는 것이다.
현장 경험이 있는 통제관리자는 "사전에 자원봉사자에 대한 교육이 충분히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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