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5:55분에 주차장에 들어가서 오후6:05에 차를 몰고 주차장 입구에 도착했더니 난장판이다. 불과 5분 사이에 호루라기를 불고 경광등을 흔들던 5,6명의 질서유지 요원들이 사라져 버렸다.
이천쌀문화축제가 열리는 이천농업테마파크는 남이천IC 바로 앞에 있고 급하게 폐기물처리장을 정리해서 만든 제1주차장은 행사장 바로 앞에 있다.
6시가 되자 사위는 급격하게 어두워졌다. 저 앞에서 행사장 앞쪽에서 젊은 여자사람이 뛰어 온다. 야광조끼를 입고 경광등을 든고 오는 모습이 틀림없이 시청 공무원이다. 위태롭게 사거리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차량을 저지하려 든다. 위험하다.
아까 서 있었던 사람들은 경찰도 모범운전자도 아니었다. 자원봉사자로 등록된 이들이 분명했다. 자기 할 일을 다 했으니 갔다고 해서 욕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행사장을 나오면서 들렀던 프레스센터에는 20여 명의 사람들이 회의를 하려는지 얌전하게 앉아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공무원자원봉사자들이 폐장시간이 되자 마지막으로 모여 평가회를 가지려는 듯 보였다.
다음 날 다른 시의회를 통해서 5일간 행사에 18억 정도가 들어간다고 전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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