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대전 부스에 낯선 디저트박스.
뭔가 싶어서 쳐다보니 "하나 드셔보세요. 그런데 이거 수제쿠키라서요. 가급적 오늘안에 드셔야 해요"
뜬금없는 제안에 순간 당황했다. 으리으리한 부스앞에 벌크로 사다 쌓아놓고 집어가라고 놓아 둔 웰컴쿠키만 보다가 이게 무슨 일이람....
옆에 서 있던 정장차람의 신사가 "이런 귀한 선물을 주시다니....회사설명이라도 듣고 받아가야 겠습니다"라고 설명을 청한다.
순간 부스안에 주최자가 밝게 웃으며 "네 저희는 반도체 부산물 공정을 혁신한......"라고 설명을 시작한다.
나머지 시간내내 전시장을 돌면서 이 회사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소박하고 효율적이지 못해 보이지만 이게 이 회사의 진심이고 사업하는 자세일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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