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농업기술박람회에서 젊은이들이 주류를 이뤘다. 농장 설명과 기구 등을 소개하는 이들은 중장년이지만 가공식품과 각종 프로그램 진행자나 참여자들은 젊은이들이었다. 희망을 가져도 좋을까?

정부가 돈을 내는 박람회라선지 디자인은 돈 냄새가 물씬난다. 돈 쓴 표가 농업발전으로 이어져야 할텐데......  

행사장엘 들어서는 농부 몇이 하는 얘기. "뭐 좀 새로운게 있을까?"

유튜브 [경기티비] https://youtu.be/9GAtQvlsqlI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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