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리뷰 김용현 기자) 세상 모든 것을 사지 말고 빌려 쓰자는 주장이지만 아직 렌탈시장에서는 박람회 장비, 비품을 빌려주는 회사가 시작한 행사장에서 정수기, 자동차, 복합사무기가 대세를 이룬다.
렌탈마케팅으로 자리를 잡은 코웨이보다 바디프랜드가 아예 자사의 플랫폼을 이용해 렌탈상품을 등록하라는 권유가 적극적이다.
공유경제가 대세가 되어가면서 렌탈시장도 인식확산에는 도움을 받고 있지만 일반인들에게 인식을 확산하는데 이른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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