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재박람회로 시작해서 라이프스타일박람회로 새로운 채널이 된 박람회.

수도권 600만 주부를 타켓으로 2,30대 여성 고객을 메인 타켓으로 정하고 시작된 박람회.

고객이 점점 늘다보니 난데없는 참가사가 생기기도 한다만 인터넷 평에 놀이공원 가듯이 놀러가야 하는 핫포인트로 자리 잡아간다. 

600개업체 100개의 부스가 몰링의 즐거움을 느끼러 가게 만든다.

새로운 채널을 찾는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들에게는 빠질수 없는 장마당이 되고 있다.

세텍과 킨텍스에서 4번을 여는 동안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이름을 알려왔으나 이제는 점차 메가쇼라는 이름 자체가 채널이 되어간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