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VR이 본격적으로 전시장 한 가운데 부스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그간 개별 부스에서 자사 홍보를 위해 기기를 비치하는 수준에서 전시장 한 가운데 VR관을 따로 차렸다.

2016 대한민국에너지대전에서 삼성 뿐 아니라 작은 난방기 제작 업체까지 독립부스를 설치하고 체험기를 비치했다. 

출품자로서는 사전에 홍보영상을 만들어야 하는 부담이 있을 것이지만 형태를 바꿔가며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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