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와 중기부,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2022년까지 5년간 매년 100억원씩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2018년에는 503개사, 2019년에는 571곳이 이 사업에 선정돼 혜택을 받았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불량률 저하 효과를 누렸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사례집 발간사에서 “제조업에 스마트공장 도입을 늘려 전통 산업과 신산업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야 한다”며 “스마트공장 구축은 제조혁신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의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 스마트비즈엑스포 홈페이지에서

큰형님 삼성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확실하게 할 줄 아는 참가사들. 큰집의 노하우를 확실하게 전해주고 이렇게 결과물 전시회를 통해 영업까지 돕는 모습이 보기 좋은 전시회.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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