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대한민국 독서대전, 파주북소리, 부천만화축재 총감독을 지낸 문화산업전문가. 9월4일 열린 프리뷰에서 제1회 추사아트페스티벌 기획의도를 브리핑했다.

추사가 서예가에 그치지 않았듯이 이번축제도 서예 한가지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형식의 예술과 관객 참여 예술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국제적인 아티스트들과 지역 아티스트들의 참여 그리고 미디어쇼, 공동예술작업 등 트렌디한 구성이 예상된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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