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이동체산업박람회장에서 내년 인터배터리를 홍보하는 부스.

이번 박람회는 다른 여러 박람회 홍보부스가 눈에 띈다.

부스를 다 팔지 못했을 때 동업자들에게 자리를 빛내 달라고 요청한 건 아닐까?

B2B마케팅에서 전시박람회에 관심이 있을 만한 기업을 만나는 자리로 가장 유력한 미디어가 되는 전시참가.

부스 판매에서 수익을 내는 전시와 달리 예산이 정해져 치러주기만 하면 되는 정부주최박람회에서는 골치거리 이기도 하지만 따로 생각하면 비즈니스 기회가 되기도 한다.

큰잔치가 열리면 음식을 푸짐하게 해서 주위에 돌리는 마나님이 생각나는.....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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