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와 케이투가 킨텍스 2024 산업안전박람회에 제공한 쉼터.

캠핑용 접의자를 배치하고 배너하나 세웠을 뿐인데 제법 그럴싸하다.

부스에는 안전화와 비옷 등 자사 제품군을 고루 출품했다.

하지만 부스에서 떨어져 있는 공간에 의자 10여 개로 훌륭한 마케팅을 한다.

운영사에서 박람회에 기여했다는 감사 인사로 그쳤을지 아니면 스폰서로 돈을 내게 했을지 궁금하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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