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한쪽에 내년 부스 도면을 그려놓고 부스를 판다.
연달아 붙는 마감스티커.
이번 전시장 안에는 연관 전시회를 팔러나온 기획자들이 작은 부스 하나씩 차고 앉아 홍보에 열을 올리지만 이번 오거나이저의 압도적인 기세에 주눅이 들어 보인다.
역으로 생각하면 장사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나가는 길목에 '내년에 또 만나요' 현수막 한장 달랑 걸어놓는 기획자보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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