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기계전시장에 가면 (주)첨단의 잡지들을 쌓아놓고 정기구독을 권유하는 부스가 있었다.
시제품 소개 기사를 내거나 광고를 모아 디렉토리를 만드는 종이매체의 역할에 충실했지만 온라인으로 시장이 바뀌면서 어떻게 변신하는지 주목했다.
SCM FAIR을 주최하는 기획사로 변신하기도 했다.
헬로티라는 브랜드로 웹사이트를 내고 산업동향 온라인뉴스회사로 발전했다.
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86585
마침내 온라인세미나(웨비나) 전문 브랜드를 런칭하고 서비스에 나섰다.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 자가 정보를 재가공하는 툴을 제대로 찾은 셈이다.
전시비즈니스세계에선 어떻게 플랫폼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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