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나노코리아에서
기술박람회에서 아직도 자주 쓰인다.
나노코리아는 포스터전시관 입구에 온라인 주소를 써 붙이기도 했다. 이 전시회는 그나마 4장의 포스터에 요약했다.
최고는 의약분야 박람회다. 내용이 많으니 작은 글씨로 빽빽하게 글자로 도배한다. 그래도 그걸 들여다 보는 노인들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국제학술지에 등재되는게 유명해지는 유일한 길이었던 옛날 방식이 그대로 오프라인으로 연장되었을 뿐이다.
오프라인을 이용해 상시 게재되는 방법과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 요약된 이미지 중심의 디자인은 기대할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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