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사가 우리박람회에 참가하는 경우 전시물에 얼마나 신경을 쓸까?
주변에 다른 회사가 일본어나 영어 일색의 전시물로 도배한 가운데 한글전시물이 눈길을 끈다.
때로 터키나 폴란드, 그리스 회사가 브로셔를 한글로 만들어 비치하는 경우는 봤다. 그러나 현지 유학생에게 급하게 부탁한 흔적이 역력한 조악한 솜씨는 외면하게 만든다.
거꾸로 우리가 외국에 나갈때 현지 소비자를 고려한 전시물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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